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타 이오 (문단 편집) === 셉텐트리온 편 === 작중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맘이 있는듯한''' 한 묘사가 많다. 아니 정확히는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다. 아마도 이상기후 당시부터 주인공과 함께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아이리와 히나코는 가끔씩 견제하고, 의외로 주변에서 신경도 잘 써준다.[* 처음 만나서 통성명을 할 때 "알지?(知ってるよね?)"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정말로 이오가 주인공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본인 말로는 한번 스쳐지나간 정도인 것 같은데 기억하고 있다는 건...--주인공이 너무 눈에 띄는건가--] 실제로 히나코가 이오한테 남자는 순종적이고 청순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놀려먹은 적이 있는데 주인공이 거기에 맞장구를 치는 선택지를 고르면 꽤 동요한다(…). 초기 4인방중에서 가족의 생사가 비교적 초반에 확인되는데, 부모님은 지진이후 그녀를 찾으러 집을 나섰다가 아버지가 먼저 다쳐서 사망하고, 어머니도 다친 상태에서 지하철에 마련된 응급실에 실려오나 결국 그녀가 보는 앞에서 사망했다. 바로 좌절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어떻게든 견디면서 지내게 된다.[* 간신히 버티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부모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는 혼자 있을때는 울음을 참고 있다거나 남몰래 울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후에는 부모님의 죽음을 딛고 일어서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내비치게 되고, 자신과 비슷하게 부모를 잃고 자살하려는 소년을 설득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강해지게 된다. 중반부터 주인공을 성에서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일본에서 이름을 부르는게 친밀한 사이가 아니면 안 한다는 것을 볼때 이즈음 주인공에 대한 호감이 강해진 것 같다. 아니 아예 반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다른 여성에게 경계도 받고 자기 주장도 강해진다. 나중에 가면 주인공에 대한 애정으로 죽음마저 극복한다. 용맥을 용으로 만드는 작전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밝혀져서 악마 루그(빛의 신 [[루(켈트 신화)|루]])를 빙의하는 모체가 되었으며, 이 덕분인지 나중에 루트가 갈라져 싸울때, 마신 이오로 각성하기도 한다. 각성하면 자신의 '''모든''' 아군에게 메기도, 관통같은 스킬을 추가시켜주는 무서운 마신으로 변신.[* 종족이 아예 인간이 아닌 마신으로 바뀌어서 종족스킬까지 마력개안으로 바뀌어있다.] 자신도 [[브류나크]] 등의 고효율스킬로 무장하고 있다. 아쉽게도 적으로 싸울 때만 이 마신 이오로 각성하고 아군이 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